직원의 굿즈 되팔이로 취소된 콜라보 캠페인

일본 스시 체인점 '쿠라스시'와 콜라보한 캐릭터 '치이카와'

가게에서 초밥을 먹으면 한정 굿즈(아래)를 랜덤으로 받을 수 있어

팬들의 n차 방문을 기대해볼 수 있는 큰 콜라보였음

치이카와×쿠라스시 콜라보 캐릭터 4종과 이벤트 취소 안내
치이카와와 친구들이 그려진 초밥 접시 4종
ちいかわ×くら寿司 피규어 5종: 치이카와, 하치와레, 우사기, 모몬가, 쿠리만주

만화책/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장면을 표현한 한정 메뉴까지 나오고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가던 중

직원 부정행위로 중단된 쿠라 스시×치이카와 콜라보 공지

돌연 콜라보가 취소됨

이유인 즉슨

SNS에 치이카와 팬들이 '여러 번 당첨돼도 피규어가 안 나온다'

라는 일괄된 증언을 올리기 시작.

쿠라스시는 자리에 있는 기계에 빈 초밥접시를 넣으면

접시 5개당 가챠 기회 1번을 주는 가챠+식사 테마 초밥집임

이렇게 생긴 시스템

그런데 18만원 어치를 먹어도 가챠에 당첨되지 못한 손님까지 생기는 상황

이런 상황에 더불어

+ 일본 중고거래 사이트에 콜라보 굿즈가 대량으로 올라옴

+ 자기가 쿠라스시 직원이라 물건이 많다는 등의 말을 한 유저가 포착됐다는 소문이 돌았음

결국 쿠라스시 본사에서 내부 조사 해보니

실제로 직원이 부정행위 하고있었음

그것도 꽤 큰 규모로 되팔렘중이라

콜라보 취소..

급작스레 취소된거라,

아직 TV광고 등에는 치이카와X쿠라스시 광고가 송출 되고 있어서

광고는 나폴리탄 괴담이 되어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