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해리포터) 멋있지만 설정 오류인 장면

내용:

덤블도어와 볼드모트의 무장해제 주문과 살인 저주가 맞부딪히는 장면.

이 현상은 아바다 케다브라에 대응하는 방어 마법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설정과 맞지 않아 설정 오류로 볼 수 있다. 원작 기준이라면 덤블도어의 방어가 뚫려 죽었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작중 설명에 따르면 이런 마법 줄다리기는 같은 심을 가진 형제 지팡이가 맞붙었을 때 발생하는 프라이오리 인칸타템 현상이다. 따라서 원래는 같은 형제 지팡이를 사용하는 볼드모트와 해리 포터 사이에서만 벌어져야 하지만, 영화에서는 덤블도어와 볼드모트 사이에서도 연출됐다.

다만 주문이 맞부딪히는 장면이 시각적으로 강렬해 인상적인 연출이라는 평가도 있다.

비슷한 사례로 빗자루 없이 날아다니는 죽음을 먹는 자들이 있다. 원작에서는 볼드모트의 뛰어난 마법 실력을 보여주는 장치였지만, 영화에서는 연출을 위해 여러 죽음을 먹는 자들이 날아다니는 모습으로 묘사됐다.